
▲이정학 불가리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에밀리아카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이정학 불가리코리아 대표가 한국·이탈리아 간 우호 증진과 문화·경제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이탈리아 공화국 ‘이탈리아의 별 훈장’ 기사장(Cavaliere)을 수훈했다. 이 대표는 15년 이상 럭셔리 산업에서 활약한 전문경영인으로, 2018년부터 불가리코리아 대표를 맡아 브랜드 성장과 주한이탈리아대사관 등과의 협력을 이끌어왔다.
불가리코리아는 2018년부터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 회원사로 활동하며 주요 국가 행사를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주최하는 ‘2026 프리즈 서울’의 특별 전시 ‘Italy at Frieze: The Golden Trace’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전시는 서울 기반의 발렌티나 부찌 큐레이터가 기획하고 이탈리아 작가 안드레아 프란콜리노와 한국의 이수경 작가가 협업해 ‘깨짐과 회복, 재생’을 탐구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다.
불가리는 이 외에도 2026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의 독점 파트너로 참여하며, 국내에서는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공식 파트너십,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후원 등을 통해 예술 생태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정학 대표는 “수훈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불가리가 지닌 이탈리아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양국 간 문화적 교류와 창의적인 대화를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불가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