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 감정사 민간자격증 시험 공식 교재
금 산업과 주얼리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육과 자격제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코리아주얼리센터와 도서출판 주얼인(대표 김성기)는 『골드마스터를 위한 금 감정사 완전정복』을 지난 8월 15일 출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금 감정사 등록 민간자격증 교육과 자격시험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 감정사 완전정복』은 금의 생성과 채광, 정련, 회수와 재활용은 물론 귀금속의 특성, 합금과 순도, 제조공정, 감별 및 감정기술, 관련 법규와 윤리까지 금 감정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XRF 분석, 비중 감정, 시약 테스트, 귀금속 합금의 이해, 위조 금 판별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감정 이론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이 책은 금 감정사 민간자격증 필기시험의 공식 교재로 활용되며,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 금 감정 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이 될 예정이다. 실기시험은 감정 장비의 이해와 다양한 귀금속 제품을 활용한 별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금 감정사 등록 민간자격증은 금 거래소 운영자, 귀금속 및 주얼리 판매 전문가, 재활용 산업 종사자, 예비 창업자 등 귀금속 산업 전반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교재 출간과 자격제도 시행이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그동안 부족했던 귀금속 전문 교육의 체계를 마련하고 금 감정의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02-744-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