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익산mou494.jpg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익산시·한경국립대 3자 MOU 체결 

기술혁신·인재 양성 위한 연구개발·교육 등 추진 


익산시는 지난 8월 10일 (사)패션산업시험연구원(대표이사 민충기), 한경국립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전공(교수 강혜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기반 주얼리 뿌리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주얼리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혁신과 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디지털 기술 관련 정보교류 ▲주얼리 디자인 및 디지털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학생 현장실습과 세미나 등 산학관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수탁기관으로, 센터 내에 3D WaxJet 프린터, 주얼리 전용 5축 CNC, CAD·CAM 시스템 등을 활용한 첨단작업장을 조성하고 있다. 이 인프라를 활용해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확대하고, 청년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을 2021년부터 6년 연속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주얼리 뿌리산업의 디지털 제조 전환과 청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3개년 선도형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선도형 사업에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해 지역 내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한경국립대학교와의 협약은 타지역 대학의 청년인재까지 익산의 교육·기업 현장으로 유입할 수 있는 광역 산학관 협력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충기 패션산업시험연구원 대표이사는 “첨단제조 전환과 청년인재 양성이 주얼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미래 제조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통해 익산 주얼리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은 국내 주얼리 산업의 핵심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앞으로도 익산이 K-주얼리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6-08-25 15:46:47]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