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Kaka_07.jpg

 

이우 패션주얼리 한국시장 노크

DDP 이간수문 전시장 6.12~15 

이우시장 엄선 30개 업체 참여

한·중 액세서리 소싱 교류 확대

 

 

중국 이우 패션 액세서리·주얼리 기업들이 참여한 이우페어 코리아 2026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우소상품성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측 파트너사인 (주)크레비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우 기반 제조·유통 기업과 국내 바이어를 연결하는 B2B 소싱 전시회로 열려, 패션 액세서리와 주얼리 분야의 실무형 교류 무대로 운영됐다.

 

전시장을 꾸민 30여 업체는 이우시장 7만 5천여 상가중 현지 신뢰도를 바탕으로 우선 선발되었다. 이들은 패션 액세서리, 주얼리, 액세서리 부자재, 라이프스타일 잡화 등 한국 시장을 겨냥한 상품군을 선보였다. 

 

이우491사진2.jpg

 

전시는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 행사보다는 국내 유통사와 도매 바이어, 온라인 셀러, 브랜드 운영사 등 실제 소싱 수요가 있는 방문객과 참가업체 간 상담에 무게를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1대1 바이어 미팅, 샘플 오더 데스크, 바이어 라운지 등이 함께 운영됐다. 사전 방문 등록과 현장 QR 체크인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 정보를 관리하고, 상담 이후 후속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전시의 특징으로 꼽힌다.

 

이우491사진3.jpg

 

운영 지원 체계도 상담 중심 전시에 맞춰 갖춰졌다. 행사 기간 한국어·중국어 통역 상담원이 상시 배치됐고, 각 부스에는 한·중·영 3개 언어 카탈로그가 비치됐다. 바이어와 미디어를 위한 별도 패스 운영, 관심 카테고리별 사전 미팅 신청 방식도 병행돼 실질적인 상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개막과 바이어 등록을 시작으로 1대1 바이어 미팅, 신상 컬렉션 프리뷰, 시즌 소재 레퍼런스 소개, 샘플 오더 마감,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단순 전시를 넘어 서울에서 이우 공급망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행사 장소인 DDP 이간수문전시장은 디자인 전시와 이벤트가 열리는 다목적 공간으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높다. 동대문 패션 상권과 인접한 입지 역시 바이어 유입 측면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업계는 이번 전시가 한국 바이어와 중국 이우 제조업체가 서울에서 직접 만나 상품 경쟁력과 거래 조건을 검토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가시적 수치보다 현장 상담과 후속 협의 기반을 마련한 전시였다는 점에서, 패션 액세서리·주얼리 분야 한·중 소싱 교류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6-06-29 17:25:56]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