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파이어 수소 결함 및 라리마 모조품 감별 연구
(주)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공학박사)은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한국결정성장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석학과 결정학을 접목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결정성장학회(회장 강승민 교수)는 사파이어(Sapphire), 실리콘카바이드(SiC), 질화갈륨(GaN) 등 첨단 결정 소재를 비롯해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광학소재 및 보석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로, 국내 결정성장 및 결정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응용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미보석감정원 김영출 원장과 최현민 박사가 참석했으며, 총 2편의 포스터 연구를 발표했다. 두 연구 모두 적외선분광분석(FTIR)을 활용해 보석 내부의 결정 구조와 결함 상태를 규명한 연구로, 보석학과 결정과학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영출 원장은 “보석학은 더 이상 단순한 감별 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결정학, 재료과학, 분광학 등 첨단 소재 연구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한미보석감정원은 앞으로도 학술 연구와 감정 실무를 연계하여 보석 감정의 과학적 신뢰성을 높이고 보석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