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영역 정확한 감정으로 조세정의 실현에 일조
(주)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공학박사)이 지방세정 발전과 체납액 징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2월 25일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으며, 김동연 도지사를 대신해 김종목 회장이 상을 수여했다.
이번 수상은 한미보석감정원이 1980년대부터 약 44년간 공공 영역에서 쌓아온 보석감정 전문성과 공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김영출 원장은 1987년 서울세관장 감사패 수상을 시작으로, 인천공항세관 등 관세청의 보석류 공매 감정을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세·지방세 징수 행정에 신뢰 있는 감정 기준을 제공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년 이후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의 압류 동산 공매 업무에 참여해 체납 보석·귀금속에 대한 정확한 가치 평가와 공정한 매각을 지원,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
경기도는 "11년간 지방 행정에 협조하며 조세 정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영출 원장은 "보석 감정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과 산업을 연결하는 신뢰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확한 감정으로 보석·주얼리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