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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부터 실무까지 현직 전문가들 직접 교육

관내 초·중·고 17개교 학생 1천4백 여명 참여



종로구 관내 초·중·고 17개교, 총 1,455명의 학생이 참여한 2025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지난해 11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코리아 젬 소사이어티(Korea Gem Society. 회장 김성기)가 3년째 연속으로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맡아 진행했다. 

 

또한 (주)코리아주얼리센터, 주얼인 북스, BOGO보고, 보석광물힐링 커뮤니티, 티젬, 비쥬랩, 제마트, 루페우스, 테리원석을 비롯해 ‘종로보석동네 팝업스토어’ 참여 업체들이 체험강사로 참여하며 민·관·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귀금속 산업의 중심지인 종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보석과 귀금속 산업의 이해, 주얼리 제작 과정, 보석 감정, 관련 직업군 소개 등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실무형 진로교육을 경험했다.

 

특히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코리아 젬 소사이어티 소속 회원들과 현업 종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의 이야기와 진로 경험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코리아 젬 소사이어티 관계자는 “3년째 동일한 방향성과 교육 철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이 정교해졌다”며 “단순 체험이 아닌, 진로 탐색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 역시 “코리아 젬 소사이어티가 3년간 꾸준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이 결합된 모범적인 협력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귀금속 특화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지자체, 전문 단체, 산업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지역 기반 진로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후원 기업과 종로보석동네 팝업스토어 참여 업체들은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동참하며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종로 귀금속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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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1-09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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