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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금거래소종로이전476.jpg

왼쪽부터 이승열 대표, 김지현 이사, 홍윤정 실장, 김준 팀장

 

순금·다이아몬드·주얼리, 종합 플랫폼 도약 선언

전문성 갖춘 인재 영입 “최고의 서비스 제공” 다짐


28년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주)한국무지개금거래소(대표 이승열)가 종로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공식 오픈을 알렸다. 이번 오픈을 통해 한국무지개금거래소는 단순한 주얼리 도매를 넘어 순금·다이아몬드·주얼리를 아우르는 종합 거래소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이승열 대표는 1997년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GIA-G.G 과정을 수료하고 경기대학교 보석마케팅·디자인 석사 학위를 취득, 보석 감정원과 제조업체를 거쳐 종로에서 13년간 젠스다이아몬드를 운영하며 다이아몬드 도매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김지현 이사는 2007년 미국 GIA 본교에서 A.J.A 과정을 수료한 주얼리 디자이너로, 다수의 공모전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무지개금거래소종로매장476.jpg

 

이 외에도 무지개가 7가지 색으로 구성되듯,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7인이 합류해 이름에 걸맞은 전문성과 협업 체계를 갖췄다. 이들은 체계적인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고객과 거래처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국무지개금거래소는 확장 이전을 통해 단순한 규모 확대가 아니라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주얼리 시장 속에서 한국무지개금거래소는 금 거래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기존 젠스다이아몬드의 도매 경쟁력을 접목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주얼리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거래소는 ▲순금 매입·판매 ▲다이아몬드 수입 및 도매 ▲주얼리 유통을 아우르는 토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들이 고객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을 제공해 업계의 새로운 표준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승열 대표는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한 영업 공간의 확대가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신뢰의 플랫폼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주얼리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02-3876-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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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9-16 12: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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