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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최저치



2025년 2분기 글로벌 금 소비가 두 자릿수 하락세를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그러나 소비 금액은 오히려 증가하며 시장의 양면성을 드러냈다.

 

세계금협회(WGC)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금 수요 동향’에 따르면, 전 세계 금 소비량은 341톤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분기치(487톤)보다도 30% 낮은 수준이다.

 

수요 둔화의 중심에는 최대 소비국인 중국과 인도가 있었다. 두 나라의 합산 점유율은 최근 5년간 단 세 차례만 50%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번 분기가 그 중 하나였다.

 

반면, 소비 금액 기준으로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2분기 글로벌 금 소비 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60억 달러를 기록했다. 

 

WGC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금값이 소비 여력을 제한하면서 물량은 감소했지만, 금액은 오히려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31개 주요 시장 중에서는 이란만이 유일하게 전년 대비 수요 증가를 보였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시장에서는 보편적인 감소세가 나타났다.

 

WGC는 이번 흐름을 두고 “금값 급등이 물량과 가치 간의 괴리를 심화시켰다”며 “특히 가격 민감도가 높은 인도와 중국에서 이 같은 현상이 뚜렷했다. 그러나 모든 시장에서 소비 금액은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주얼리넷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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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8-28 1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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