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이전 계기로 고객서비스 강화 및 혁신제품 출시 예고
순금 상품 온라인 유통 전문기업 (주)혼골드모아(대표 고성훈)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지난 7월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종로(종로구 율곡로8길 101 버들빌딩 3층)로 본사를 이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온·오프라인 유통 체계를 구축해 순금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혼골드모아는 지난 2012년, 순금 상품의 온라인 유통이 처음 시작될 당시 시장에 진입했다. 당시만 해도 순금은 금은방 중심의 오프라인 거래가 대부분이었고, 온라인에서는 정보도 부족했으며 가격 또한 정확하지 않았다.
이에 혼골드모아는 ‘투명한 가격·정보 공개’를 원칙으로, 온라인 순금 거래의 기준을 세우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상품의 무게, 함량, 정품 여부를 명확히 표기하고, 상세 사진과 디테일한 설명을 제공해 고객이 온라인에서도 실물을 직접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개선해왔다.
이 같은 노력은 순금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었고, 동시에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표준 매뉴얼을 선도적으로 구축함으로 시장의 온라인화를 이끌었다.
또한 대형 홈쇼핑 및 주요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며 제품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혼골드모아는 업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많은 양의 순금 제품을 온라인에 등록·판매 중이며, 매일 신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혼골드모아는 단순한 상품 유통을 넘어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에도 주력해 왔다. 초기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 기념용, 투자용, 선물용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순금 제품을 개발했고, 현재도 선물용으로 적합한 저가격대의 다양한 신상품 런칭을 준비 중이다.
이 외에도 기업 대상 대량 납품, 순금을 이용한 고객 맞춤 제작 서비스 등 B2B·B2C 채널 모두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고성훈 대표는 “혼골드모아는 ‘디지털 시대의 금 유통 기업’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순금 유통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최근 금값 상승과 함께 순금에 대한 수요가 투자, 기념, 실용 등 다양한 형태로 세분화되고 있다. 제조 기술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더 빠르게 반응하는 유통 구조를 갖추고, 보다 혁신적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종로 이전은 혼골드모아가 ‘전통 금 유통의 중심지’인 종로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유입도 기대되며, 고객 서비스 수준 역시 한층 강화시킬 방침이다.
고 대표는 “13년간 온라인 순금 시장을 개척하며 업계를 선도해온 혼골드모아의 종로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고객 중심·신뢰 기반’이라는 기업 철학을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구현하겠다는 선언이기도 하다. 향후 더욱 다양해진 순금 상품군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순금 유통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