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 주얼리 팝업공간 이용업체 모집
사진·영상 컨텐츠, 온라인 홍보, 배너 등 추가 지원

서울주얼리지원센터(센터장 남경주)는 ‘취향공간: Custom Space (커스텀 스페이스)’를 테마로 한 ‘2025 주얼리 팝업 공간(쇼룸) 지원 2차 사업’ 참여업체를 7월 3일부터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공모는 초개인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스토리를 전하는 컨셉추얼 쇼룸 형태로, 다양한 주얼리 브랜드들의 실험적이고 차별화된 팝업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는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에 위치한 한옥 쇼룸 ‘Space42(서울주얼리지원센터 2관)’에서 1~2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주얼리 브랜드로 단독 또는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팀 신청 시 정량평가 점수가 부여되며, 팀 구성 요건도 완화되어 주얼리 업종이 전체의 50% 이상이면 타 업종과의 협업도 허용된다. 이는 이종(異種) 업계와의 협업을 통한 홍보 시너지 창출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이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팝업 공간 지원은 물론 ▲전문 작가가 촬영한 현장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공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누리집 내 쇼룸 아카이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참여 팀별 보도자료 송출을 통한 포털 검색 사이트 노출 ▲팝업 시 디스플레이용 현수막 배너 3종 제공 등 종합적인 브랜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매출 증빙 자료로 ‘부가가치세표준증명원’ 제출을 의무화하고, ‘블라인드 서면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신청 업체 수가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초과할 경우, 2단계 평가방식(서면 + 발표 평가)으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남경주 센터장은 “최근 서순라길이 국내외 매체에 소개되면서 쇼룸을 찾는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며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브랜드들의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31일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브랜드는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공식 누리집(www.seouljewelry.or.kr) 공지사항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매주 목요일 주얼리 멘토링 데이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스몰브랜드 역량 강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센터장 남경주)는 서울시 소재의 주얼리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멘토링 교실’을 5월부터 운영 중이다.
멘토링 교실은 AI, 브랜딩, 세무, 홍보마케팅, 제조, 촬영 등 주얼리 업계에서 실제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하여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이론뿐 아니라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사진은 업계 실무자, 사업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로 구성된다. 특히 일부 강의는 센터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대표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센터는 매월 수요자 맞춤형 주제를 기획하고 적합한 멘토를 섭외하여 실효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강의 콘텐츠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강의가 끝나면 질의응답이 시작되고, 개별 멘토링까지 이어진다.
멘토링 교실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회차(각 2시간)로 정기 운영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약 30명 내외이며, 온라인 선착순 20명, 방문 접수 5명(온라인 취약계층 대상), 혁신성장 선정업체 우선권 5명으로 구성된다.
접수 혼선 및 무작위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멘토링 주제 공개 일정과 접수 일정을 분리해 운영 중이다. 멘토링 주제 공개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공지되고, 참여접수는 다음 날인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는 참여자가 익월 강의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본인의 일정에 맞춰 필요한 강의를 신중히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청은 서울주얼리지원센터 대표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서울주얼리지원센터 제1관’)을 통해 가능하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접수 일정 외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 해 총 750명이 참여한 멘토링 교실은 올해도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5월부터 7월 첫째 주까지 이미 300명 이상이 멘토링에 참여했으며, 일부 강의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에 센터는 인기 주제를 ‘앵콜 강의’로 추가 편성하고, 연간 참여 목표를 9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주얼리 업계 종사자들이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멘토링 교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주얼리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