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김태리를 선정했다. 골든듀는 이와 함께, 김태리와 함께한 ‘2025 헤리티지 컬렉션 – The Four Graces(더 포 그레이시스)’ 화보를 공개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2025 헤리티지 컬렉션 – The Four Graces(더 포 그레이시스)’ 는 조선후기 문인화가 표암 강세황의 ‘사군자(四君子)’ 연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주얼리 컬렉션이다.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로 대표되는 사군자의 정신을 현대 감성과 골든듀만의 정교한 세공 기술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