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남강우 주얼리신문 발행인, 김영출 귀금속판매업중앙회 부회장, 오효근 단협 회장, 강석주 시의원, 남경주 서울주얼리지원센터장, 홍재영 전 한국보석협회장
단체장협의회 오효근 회장은 지난 4월 11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강석주 의원을 만나 주얼리 산업 현안과 발전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강 의원은 “최근 모든 분야에서 산업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주얼리 산업도 주얼리산업진흥재단과 단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사업을 힘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오 회장은 “주얼리 산업 발전을 위한 서울시 조례 제정과 지난해 서울시 보석주간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업계도 환경변화에 맞게 단협과 재단을 중심으로 혁신적 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