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병식)는 지난 3월 27일 피카디리 공동회의실에서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 협력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해 전년도 사업보고, 감사선출, 그리고 새롭게 구성된 기구조직을 발표했다.
11대 회장으로 첫 번째 회의를 주재한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대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 우리 종로 귀금속 단지가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되도록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돌과금의 박영선 대표를 새로운 감사로 선출해 이기원 감사와 함께 2인 체제로 위촉장을 받았으며,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오건선 대표는 선임장을 받았다.


생활안전협 11대 임원진 명단
▲회장 이병식
▲감사 이기원, 박영선
▲수석부회장 오건선
▲총무위원장 박병량(위원 김윤봉, 유선주)
▲대외협력위원장 김영출(위원 심인규, 송영회, 임지건, 최상국)
▲경비용역위원장 강병록(위원 김한록, 심기욱, 이재호, 김희준, 임효민)
▲재무위원장 이용주(위원 구현우)
▲방범위원장 김배섭(위원 국종민)
▲환경홍보위원장 남강우(위원 이영주, 오현우, 윤정민)
▲소방위원장 강익구(위원 유성열, 정상택, 임동우, 최재연)
▲거리질서위원장 박동근(위원 임정배, 장주석, 정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