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디자인과 신선한 마케팅으로 해당세대에 어필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하는 주얼리 선물을 제안하고, ‘온라인 부티크’에서 단독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디디에 두보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커플링부터 브랜드 뮤즈 고윤정이 착용해 화제를 모은 25SS 신제품 및 스테디셀러 목걸이, 귀걸이까지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제안했다.
특히 디디에 두보의 ‘커플링’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연령, 성별에 구애 없이 누구나 착용하기 좋아 연인뿐만 아니라 우정링, 가족링 등 사랑을 담은 선물로 제격이다.
그 중 올해 출시한 2025 SS ‘센슈얼 마리아주(Sensuelle Mariage) 컬렉션’은 삶의 소중한 가치에서 영감을 받아 각 반지마다 고유한 스토리와 세심한 디테일을 반영해 출시와 동시에 호평을 받고 있다.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인 도금하지 않은 은은한 미색의 골드 본연의 색인 ‘센슈얼 골드’와 다양한 기법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이며, 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장인이 현미경을 활용해 1:1 핸드메이드 공법으로 제작하여 독보적인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디디에 두보는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온라인 부티크’에서 ‘화이트데이 기프트 기획전’을 열어 특별 혜택과 함께 추천 제품들을 선보이는 중이다.
지난 12일에는 ‘디디데이(DDday)’ 프로모션을 진행해 단 하루 동안 기간 한정 혜택도 제공했다. 온라인 부티크 단독 프로모션 ‘디디데이(DDday)’는 3월부터 매월 12일마다 12가지 다른 제품들을 특별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랑을 담은 주얼리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전과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인정 받아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커플링’부터 고윤정 주얼리로 화제인 디디에 두보의 아이템들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해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디에 두보는 지난 2023년부터 각기 다른 고객들의 니즈와 취향에 대응해 커플링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과 소재를 다양화하면서 일부 제품에 ‘10K 주문 제작’ 옵션을 추가해 가격 선택의 폭도 넓혔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두 자릿수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30세대 고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2030 커플링 인기템’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