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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석힐링연구회(회장 조영란)는 지난 9월 20일 ~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주얼리쇼(MOST)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7인 7색으로 치러진 이번 전시회는 ‘보석은 빛의 결정체이며 마음의 여백 컬러’라는 주제로 다양한 보석을 활용한 주얼리를 선보였다. 7인의 참여 작가는 조영란(한국보석컬러테라피 진흥원 대표), 양희숙(에제르 대표), 문소이(소이갤러리 대표), 임소명(리나젬 대표), 유희경(라크레아 대표), 장유진(주디어스 대표), 신은(NEO AG 스튜디어 대표)이다.

    

   조 대표에 따르면 “보석컬러테라피는 보석+컬러로 보석이 갖는 생체 정보의 기능 원리를 이용하여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결함을 보완하고 유지시키는 방법으로 동양의 오행 철학과 컬러 성향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분석”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보석컬러테라피진흥원(대표 조영란)에서는 보석컬러애널리스트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심리 분석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컬러와 보석의 종류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석테라피 입문 과정이다. 

    

   한국보석힐링연구회(Korea Gemstone Healing Research Society)는 보석 힐링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주얼리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보석산업의 발전에 기여 하고자 보석 힐링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2013년 7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까지 보석힐링에 대한 다양한 연구 모임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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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10-17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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