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올 여름 트렌드인 미니멀 룩에 어울리는 ‘팔찌&발찌’를 제안했다.
디디에 두보는 매년 ‘발끝까지 긴장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팔찌와 발찌 아이템인 ‘A to B(Anklet to Bracelet)’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시그니처 디(Siganature.D)’ 라인의 진주 팔찌와 발찌는 착용만으로도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더해줄 제품이다. 시원한 무드의 진주 디자인과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진주 참이 특징이다.
‘레 드 파리(L’air De Paris) 팔찌&발찌’는 한 개의 제품으로 팔찌와 발찌 두 가지 활용이 가능한 투 웨이 제품이다. 얇은 체인과 간결한 팬던트로 이루어져 발찌로 착용하면 심플하게 연출할 수 있고, 팔찌로 활용할 경우 체인을 겹쳐 연출해 마치 레이어드를 한 듯한 효과를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매력적인 주얼리 룩을 연출하는 방법으로 팔찌를 여러 개 겹쳐 착용하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