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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정기후원자에 ‘마이그린네크리스’ 증정

데미파인 주얼리 최초로 모이사나이트 원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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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ESG 경영 일환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고 그린 위드 디디에 두보(Go Green with DIDIER DUBOT)’ 캠페인을 진행한다.

 

디디에 두보의 첫 공익 캠페인인 ‘고 그린 위드 디디에 두보’는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디디에 두보는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에 정기 후원을 시작하는 후원자에게 특별 제작한 ‘마이 그린 네크리스 (My Green Necklace)’를 굿즈로 증정한다.

 

마이 그린 네크리스는 디디에 두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쁘띠 디디’ 디자인에 초록빛 스톤을 세팅해 제작됐다. 푸른 자연이 떠오르는 연둣빛의 모이사나이트 스톤과 울창한 숲을 연상시키는 초록빛의 랩그로운 에메랄드 등 두 가지 버전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마이 그린 네크리스는 오는 7월 26일부터 월 3만 원 이상 정기 후원자에게 증정되며, 7월 1일부터 사전 알림 신청도 가능하다. 후원 금액은 생물다양성 보존에 도움을 주는 ‘맹그로브’ 나무를 식재하는 데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환경재단과 의미 있는 동행을 하게 돼 기쁘다”며, “디디에 두보는 ‘친환경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모이사나이트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주얼리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디에 두보는 지난해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모이사나이트를 도입해 주얼리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디디에 두보가 사용하는 모이사나이트는 다이아몬드와 유사한 외관과 높은 경도로 다채로운 색상의 섬광과 광채를 오래도록 유지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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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7-09 1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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