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레드카펫 등장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뱅상 카셀 (Vincent Cassel)이 프레드 하이주얼리 솔레이 도르 브로치와 함께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 카펫을 빛냈다.
뱅상 카셀이 착용한 프레드 하이 주얼리 솔레이 도르 브로치는 화이트와 옐로우 골드 소재에 11.25캐럿의 레디언트 컷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와 브릴리언트 컷 그리고 바게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브릴리언트 컷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이주얼리 피스이다.
메종 프레드의 무슈 프레드 이너 라이트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솔레이 도르 Radiant Energy 챕터는 독보적인 옐로우 다이아몬드, 솔레이 도르의 유일무이한 광채와 푸른 바다 그 위를 비추는 신비로운 석양의 눈부심에서 영감을 받았다.
찬란한 태양 빛의 에너지를 품은 듯한 옐로우 다이아몬드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비대칭하게 세팅된 바게트 그리고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의 독보적인 조화로 완성된 프레드 솔레이 도르 브로치는 이번 칸 국제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찬란히 수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