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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타이탄 by 퍼렐 윌리엄스’ 공개 기념

   

   세계 정상 프로듀서이자 패션계에서 다양한 역할로 활약 중인 퍼렐 윌리엄스가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와 함께 <에스콰이어> 코리아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촬영은 퍼렐 윌리엄스가 티파니와 협업한 ‘티파니 타이탄 by 퍼렐 윌리엄스’의 공개를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에스콰이어> 코리아가 단독 진행했으며 이후 글로벌 에디션에 배포될 예정이다. 

    

   퍼렐 윌리엄스는 <에스콰이어> 코리아에 “이 컬렉션의 디자인과 ‘타이탄’이라는 이름은 해저 도시 아틀란티스의 왕이자 바다의 통치자인 포세이돈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아틀란티스는 또한 내가 자란 도시 버지니아 비치에 있는 한 지역의 이름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시리즈에는 블랙 티타늄을 사용했는데, ‘티타늄’이라는 이름 자체가 타이탄에서 따온 것이며, (영어권에선) 티타늄을 줄여서 타이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며 자신의 시리즈의 연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주얼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얼리는 한 사람을 맺음한다”며 “우리는 주얼리 단 한 가지로 어떤 사람을 기억하기도 한다. 오래 전 슬릭 릭이 꼈던 반지를 나는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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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6-07 16: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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