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초정밀 저울·신속 A/S 제공”... 박병량 본부장 임명
전자저울 전문기업 (주)카스(CAS. 대표 김태인)가 지난 4월 4일 종로귀금속단지 내 금사랑투빌딩(301호)에 특판점을 개설했다.
(주)카스는 1983년에 설립 40년 이상 전자저울 제조와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전자저울 1위 업체(국내시장점유율 70%, 국내 브랜드 파워 전자저울 1위)로 알려져 있다.
(주)카스는 코스닥 상장기업으로서 양주시에 제조공장, 강동구에 A/S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 등 11개의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김태인 대표이사는 귀금속 업계에서 외국산 직수입 저울이 대부분 사용된다는 것을 확인한 후 아이비씨드림(소현구·정기두 공동대표)과 특판대리점 개설을 승인하고 박병량 특판본부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을 임명했다. 박 본부장은 25년 이상 귀금속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카스는 특판점을 통해 귀금속용 저울의 정밀도를 알리고 신속한 A/S 및 현장 교정·검증 관리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10-8004-8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