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메종 프레드가 운명을 넘어 주얼러로 거듭난 한 남자, 프레드 사무엘의 삶의 서사시가 담긴 <FRED, 주얼러 크리에이터 since 1936> 전시가 지난 11월 11일부터 더현대 서울 6층 ALT.1에서 열리고 있다.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메종 프레드가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FRED, 주얼리 크리에이터 since 1936‘ 전시를 11일부터 12월 25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 갈라 디너파티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영애, 배우 하지원, 세븐틴 정한, 배우 이유미, 펜싱선수 김준호, 모델 아이린과 골프 감독 박세리가 참석했다.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에서 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보다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네이버 예약을 통한 도슨트 세션을 운영한다.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는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LVMH) 그룹의 일원으로, 갤러리아 명품관 EAST 2F, 갤러리아 광교점 1F,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F,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F, 현대백화점 판교점 2F,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F,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F,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F,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1F,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F, 롯데 에비뉴엘 본점 2F 및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F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