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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은(銀)공 이수자인 명산공예 이황재 대표가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종로구 서울시무형문화재 교육전시장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은공예품으로는 여성들이 쓰던 노리개 및 귀걸이, 장도, 비녀, 반지 등의 장신구가 있으며, 은수저, 은주발, 대접, 폐백주전자, 은쟁반, 은구절판 등 일상생활품도 있다. 

 

   이황재개인전설명439.jpg

   ▲이황재 명산공예 대표가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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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15 13: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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