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경기도지부 월례회의가 지난 7월 14일 평택시 송림 황토가든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의는 평택지회 주최로 열렸으며 이인구 경기도 지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회의에는 월 회계결산 보고와 유공자 표창을 하고 KT텔레캅의 영상보관기일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진 안건 토의시간에는 995 관련 기술표준원 회신 공문과 진행 과정에 대해 차민규 전무가 보고가 있었다. 특별히 참석한 최팔규 부회장은 999제품의 생산과 유통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중부권의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분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내실있는 회의를 준비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디”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