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국내 귀금속 대표기업 (주)리골드(대표 이연주)가 카다로그를 제작·배포에 나섰다.
1963년을 시작으로 끊임없이 ‘고객만족’을 추구하며 성장한 (주)리골드는 이번 카다로그에 리골드만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고품격 선샤인 양귀비 컬렉션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붉은 양귀비의 꽃말(위로, 위안)처럼 오랜시간 코로나팬데믹으로 지친 마음에 위안을 주고자 개발된 선샤인 양귀비 컬렉션은 미라클볼의 섬세한 떨림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이번 카다로그에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한 다수의 체인류와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길이 녹아든 레이스 제품, 독창적인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제품 등 전체 카테고리를 빠짐없이 수록하여 전 연령층의 니즈에 맞게 구성했다.
지난 반세기를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하여 도약하고 있는 이연주 대표이사는 “주얼리가 단순히 장신구의 역할을 넘어 우리 일상에 휴식과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문의/031-987-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