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몰리즈(Mollis)’에서 ‘르 주르 스레브 1946(LE JOUR SE LEVE 1946)’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르 주르 스레브’ 라인은 ‘하루가 시작되면 1946’이라는 테마로 전개되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 자신과 당당한 그녀만의 시간을 담은 컬렉션이다. 하늘색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 햇살 가득한 작은 마을에서 반달 모양의 해변을 따라 산책을 하고 지중해의 맛과 향을 느끼며 여름 밤 재즈와 함께 시적인 시간에 빠져드는 이들을 모티브로한다.
이번 컬렉션은 입체적인 라인과 금속 광택이 돋보이는 모던하면서도 매력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J.L 모티브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목걸이와 팔찌, 귀걸이로 몰리즈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섬세하게 컷팅된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목걸이는 ‘LE JOUR SE LEVE 1946’를 입체적으로 디자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J.L 모티브를 바탕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다이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모던하고 심플한 실루엣의 이어링과 세련되고 우아한 무드를 선사하는 진주 베이스의 네크리스, 도회적인 쉐입에 진주 포인트가 돋보이는 브레이슬릿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주얼리로 데이 웨어 뿐 아니라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몰리즈(Mollis)가 선보이는 ‘르 주르 스레브 1946(LE JOUR SE LEVE 1946)’ 컬렉션은 전국 몰리즈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