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한주연정기총회425.jpg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이사장 손광수. 이하 한주연)가 지난 2월 22일 ‘2023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주연의 산하단체인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를 포함한 통합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2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이 상정,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가운데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으로 ▲주얼리산업 발전 및 조직력 강화 ▲기능인력 배양 및 디자인 발굴 ▲귀금속 함량준수 ▲회원 경영활동 지도 및 지원행사 ▲민간숙련기술자단체지원 ▲한국귀금속공예산학협력전시 등이 확정됐다.

    

   손광수 이사장은 “올해에는 주얼리산업 발전과 역량 강화 등 기존 사업과 함께 숙련기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및 소공인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3-03-13 15:03:15]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