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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범죄는 없다. 언젠가는 반드시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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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수배, 직업은 귀금속 사냥꾼, 수법은 구경하는 척하면서 속임수를 쓰는 절도, 피해사례는 지난 1월 S상가 H매장에 손님으로 가장해 물건을 구입하는 척하면서 금목걸이 등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이러한 사건이 단지 내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회장 공창후)와 서울혜화경찰서 종로5가파출소(소장 박병옥)는 지난 2월 23일 이와 같은 내용의 전단지 3천 부를 귀금속단지에 배포하며 주의를 당부하는 민관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공 회장은 “양심과 맞바꾼 귀금속 절도범은 CCTV가 지켜보고 있다”면서 “완전범죄는 없다. 언젠가는 반드시 체포된다”고 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생활안전협의회 역대 회장단과 서울혜화경찰서 생활안전계, 종로5가파출소, 경비협력사 에스케이쉴더스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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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3-13 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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