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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주최

 

디자인협시상422하나.jpg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가 주최한 제22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The 22th International Jewelry Design Contest) 시상식이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주얼리지원센터 2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관계자 및 수상자, 외빈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애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자연 속에서 받은 감동과 감흥을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주얼리에 담아보고자 이번 공모전 주제로 자연을 선정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하다”고 말했다. 

 

영예의 대상은 ▲실물 서유진作 금파(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캐드 김혜수作 차가운 눈송이((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 ▲렌더링 김정효作 가을, 다채로운 색의 선물(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장상) ▲신제품 서미경作 오로라(서울특별시장상) / 오소은作 클레르set가 각각 선정됐다. 해외 부문에는 영국의 Faye Hall의 Composition가 금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에 선정됐다.

 

‘Natural-손끝에서 피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8일까지의 접수를 통해 실물, 렌더링, 해외, 특별(순금 디자인), 신제품 부문에서 역대 최다 인 총 89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국제주얼리공모전시상4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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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1-16 14: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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