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주최

   890점 출품. 12월 1일 수상작 발표

 

   디자인협회공모전심사위원419.jpg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회장 서애란)가 주최하는 제22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The 22th International Jewelry Design Contest) 심사가 지난 11월 10일 우신빌딩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됐다.

    

   ‘Natural-손끝에서 피어나는 자연’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1월 4일부터 8일까지의 접수를 통해 실물, 렌더링, 해외, 특별(순금 디자인), 신제품 부문에서 역대 최다 인 총 89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265점 (실물 176, 렌더링 34, 캐드 38, 신제품 16, 특별 1) ▲광주 66점 (실물 40, 렌더링 12, 캐드 8, 신제품 6) ▲부산 259점 (실물 91, 렌더링 73, 캐드 82, 신제품 13) ▲대구 98점 (실물 45, 렌더링 1, 캐드 54, 신제품 1) ▲전주 22점 (실물 12, 렌더링 7, 신제품 3) ▲해외(실물) 180점 이 접수됐다.

    

   디자인협회공모전심사419.jpg

    

   디자인협회는 지난 11월 9일 지역별 예비심사를 통해 특선, 입선작을 선정했으며, 10일 서울 종로구 우신보석감정원에 마련된 심사장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베스트굿즈상, 우수디자이너상을 선정했다. 

    

   심사결과는 오는 12월 1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12월 28일 열린다.

    

   서애란 회장은 “우리가 자연 속에서 받은 감동과 감흥을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주얼리에 담아보고자 이번 공모전 주제로 자연을 선정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어느 때 보다 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고 전했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2-11-17 15:11:23]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