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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상돈)가 운영중인 단지 내 40대의 방범 카메라 성능개선 사업에 나섰다. 생활안전협의회의 경비협력사 에스케이쉴더스는 오는 10월까지 광케이블로 회선 교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생활안전협의회는 지난 5월 18일 종로구 단지 내 취약구역에 카메라 8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현재 40대의 방범용 카메라는 에스케이쉴더스에 위탁해 운영 및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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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9-26 18: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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