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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스다이아몬드 부설 다이아몬드유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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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다비스다이아몬드(대표 홍연호) 기업부설 한국다이아몬드유통연구소가 다이아몬드 감별 장치에 대한 특허(특허 등록번호 10-2400914)를 등록했다.

   2020년 1월에 설립된 다비스다이아몬드의 ‘한국다이이아몬드유통연구소’는 다이아몬드 감별 장치에 대한 연구를 거쳐 올해 6월 이번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 

    

   해당 연구소는 첨단 감별장비와 이공계 출신 연구원 5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홍연호 대표가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6년 국내 다이아몬드 시장에 합성다이아몬드가 유입되면서 시장이 혼란에 빠지자 2017년부터 자체 감정실을 만들어 꾸준히 최신 감별장비(FT-IR spectrometer Tensor Ⅱ, QUICK CHECK HPHT TYPE Ⅱ, ID 100)를 도입한 다비스는 체계적인 수입과 상품관리로 정확한 품질관리를 유지하고 검증된 천연다이아몬드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홍연호 대표는 “다비스는 전문 감정원이 아님에도 국내 소비자가 천연다이아몬드를 안심하고 공급받을 수 있도록 보석 감별장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국내 다이아몬드 시장의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고민을 이어가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유통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이아몬드유통연구소는 다이아몬드 업계 최초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았으며, 한국 주얼리 시장의 원활한 다이아몬드 유통과 더불어 정확한 감별을 위한 감별 장치 개발 및 연구에 힘쓰고 있다.

   문의/ 02-747-1802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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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9-21 1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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