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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jpg

 

   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절제된 무드 속 신민아는 특유의 섬세한 손짓과 고혹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각기 다른 묶음 헤어스타일과 여리여리한 넥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그리고 주얼리가 완벽한 삼박자를 이루며 깊이 있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신민아가 화보에서 착용한 22FW 몽 파리 컬렉션은 ‘빛으로 그리는 리듬’ 이라는 컨셉 아래 아름다운 파리의 밤을 연상시키는 블루 다이아몬드와 브라운 다이아몬드 그리고 디디에 두보의 시그니처인 에뜨왈 모티브가 조화를 이룬다. 

    

   함께 선보이는 라 디디 컬렉션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양귀비꽃의 아름다운 순간을 모티브로 D쉐입의 꽃잎 4장이 겹쳐져 만들어진 까레 라 디디 디자인을 메인으로 다채로운 형태를 선보인다.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과 SNS를 통해 화보와 패션 필름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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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9-02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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