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생활협정문헌.jpg

    

   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상돈)는 지난 6일, 민선8기로 새롭게 출범한 정문헌 종로구청장을 인사동 하누소로 초청해 축하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 구청장은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할 때 개별소비세 면세점 500만원 상향조정과 소매상 개별소비세 면세를 골자로 하는 개별소비세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일이 있다”고 소개하고 “그때 주얼리산업을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창의적이고 손재주가 좋은 우리 국민들에게 주얼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적합한 산업인지 알게 되어 동료의원들을 적극 설득, 법안을 통과시키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종로 주얼리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2-07-25 16:04:26]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