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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개 운영... 10월까지 노후기종 교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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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귀금속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상돈)가 종로 귀금속 단지 취약 구역 내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

 

생활안전협의회의 경비협력사 에스케이쉴더스는 지난 5월 18일 종로구 단지 내 취약구역에 8대의 신규 방범용 카메라를 설치 완료했다. 또한 기존 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32대의 방범 카메라에 대한 신기종 교체사업은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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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회장은 “협의회는 종로귀금속단지의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을 목표로 설립되어 그 동안 많은 활동과 업적을 이뤘다.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훌륭한 바탕 위에 실수요자인 회원 업체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그리고 이를 위한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종로생활안전협의회는 현재 40대의 방범용 카메라를 경비협력사 에스케이쉴더스에 위탁해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5월 10일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보석연마 전문업체 돌과금의 박영선 대표와 성화사 송영회 대표를 임원으로 영입, 대외협력분과(위원장 김영출)위원으로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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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2-05-26 17: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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