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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체질 개선시켜 천연보석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터”

   

   국내 보석관련 교육자들로 구성된 (가칭)한국보석교육협의회가 발족을 준비 중이다. 

   

   (가칭)한국보석교육협의회는 보석학, 보석감별 및 감정, 가치평가, 보석유통에 관한 교육을 담당하는 교·강사들의 협의체로 필수교육, 실무교육, 최신기술, 자격증 취득과정 등 보석관련 교육을 발전시키고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지원하고 공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설립된다. 지난 2018년 5월 개설된 네이버밴드 ‘한국보석교육협의회’에 가입된 회원을 중심으로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국내 교육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석교육이 보석학 기초내용으로 한정되어 있고 기초적인 보석감별 및 다이아몬드 감정교육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실무에 바로 접목하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과 보석감정사 자격증 시험의 개편, 실습기자재 및 실습보석의 부족, 새로운 교육방법의 개발부족, 학생들의 보석지식 습득 동기부족과 호기심 유발 미약 등으로 인해, 교육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늦었지만 현상황의 진단과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 들어 가입자 수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해당 밴드는 GIA Korea 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주)한국주얼리거래소 김성기 대표가 개설한 가운데 20개의 대학 및 교육기관의  교·강사진 및 보석전문가 35명이 가입, 발족에 앞서 오는 2020년 2월 17일 저녁 6시 더 니치 라운지(종로3가 묘동사거리 CU 4층)에서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에서는 운영진구성, 자문단 위촉 그리고 정회원 및 준회원 가입의 기준마련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추후 협의회가 발족되면 교강사의 정보공유, 보석교육의 필요성 홍보,  자격시험에 관한 정보, 추가 필요 기자재, 시험석 구비, 공단 교재 공동제본, 보석업계 국내외의 동향, 보석 감별 및 감정의 최신 정보 등 구체적인 시행과제를 놓고 우선순위를 결정, 점진적으로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기 대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보석교육이 변화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사실은 모든 분들이 원하고 있다”면서 “한분 한분의 적극적 참여로 실무에 사용가능한 보석교육을 만들어 업계의 발전과 천연보석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10-747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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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12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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