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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수 맞물려 주얼리 사업 분야 확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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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이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 원석을 사들였다.

지난 1월 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루이비통은 ‘세웰로’(Sewelo)라는 이름의 야구공 크기 다이아몬드 원석을 구매했다. 1905년 이후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거대한 ‘세웰로’는 발견지인 아프리카 보츠와나공화국의 언어로 ‘매우 찾기 어려움’을 뜻한다.

 

1,785캐럿짜리 원석인 세웰로는 1905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3,105캐럿짜리 원석 ‘컬리넌’(Cullinan) 이후 역사상 2번째로 크다. 컬리넌이 커팅 과정을 거쳐 현재는 530.4캐럿과 317.4캐럿짜리 다이아몬드 2개로 분리되었기 때문에 현존하는 원석 중에는 ‘세웰로’가 가장 크다.

 

구매 금액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루이비통의 마이클 버크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수백만 달러 이상”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액수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크 CEO는 “해당 다이아몬드를 시장에 내놓는 방법을 고려 중이다.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는 원석을 가공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번 원석 매입이 가방·지갑·향수 등 패션 소품을 기반으로 사업을 펼쳐온 루이비통이 쥬얼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에는 루이비통이 귀금속 업체 ‘티파니’를 162억 달러(한화 약 19조 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버크 CEO는 “다이아몬드 구매와 티파니 인수가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것은 우연의 일치”라면서도 “우리는 어떤 분야에서든 리더가 되는 것을 즐긴다”고 말해 루이비통의 사업 확장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출처/ 라파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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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04 1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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