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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사업비 22억 5천만원 투입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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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에서 도심재생문화재단으로 위탁하여 운영하는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2019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지난 1월 15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전국36개소 상위15%)을 받았다.

 

현재 전국에 36개소의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며, 대구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5년, 2016년, 2017년 그리고 이번 평가까지 총 4회의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도심재생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중구 교동의 주얼리 관련 소공인(상시 근로자수 10인 미만의 귀금속 제조업을 영위하는 자)을 지원하고 있는데, 주로 소공인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홍보 및 판로개척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해 ‘소공인 제품·디자인 개발을 통한 전문성 강화’, ‘브랜드 가치 제고로 국내·외 판로 확대 및 스타 소공인 육성’을 목표로 소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그 성과로 수출 3억 6천만 원 달성, 주얼리 청년 인력 11명 일자리 창출 및 6개사 신규 창업 등의 결과를 거두었으며, 2016년 소공인 공동인프라 구축을 통해 매년 약 1만 2천 건이 넘는 주얼리 첨단장비 지원으로 제품 개발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센터는 ‘글로벌 해외진출 지원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네트워크 해외진출(태국, 홍콩 주얼리&젬페어) ▲제품개발(시제품 제작 지원) ▲소공인 컨설팅(수출·디자인) ▲스마트 교육(3D형상, 3D캐드교육) ▲제품 판매촉진(마케팅 지원) ▲장비 수리(노후장비), ▲두루누리 지원사업(4대보험 활성화 지원) ▲안전교육(소방안전) ▲대구패션주얼리위크 참가(제품 판매부스) 등 맞춤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선정된 ‘주얼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구축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공동인프라 구축사업’은 도심거점형 ‘귀금속·주얼리 산업 클러스트’구축을 통해 대구의 토탈패션을 형성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주얼리 업체를 지원하여 집적지구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 22억 5천만 원(국비 15억, 시비 7억 5천)을 투입해 주얼리타운 3층에 공동장비, 공동기반시설 및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주얼리 소공인이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개소 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매년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는 소공인들의 의지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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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04 1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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