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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과학연구원 선정, 6년 연속 우수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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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8주년을 맞이하는 (주)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공학박사)이 국제·국내 저널지와 학술대회에서 연구발표한 전체 건수가 180편을 넘어섰다. 이로써 한미감정원은 현재까지 국내 보석업계에서 최다 R&D(연구개발)의 수행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새로운 블루 사파이어’를 주제로 세계 주요 11곳의 보석감정기관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가 세계유색보석협회(ICA) 전문저널지인 ‘InColor’에 게재됨으로써, 한미감정원은 국내 최초로 GIA(미국), FGA(Gem-A,영국), GAHK(홍콩), ICA가 발간하는 보석관련 4대 메이저 국제학술지에 모두 이름을 올리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

 

180편이 넘는 연구실적에 대해 김영출 원장은 “최근 핫이슈인 다양한 크기와 색을 만들어 내는 합성 다이아몬드를 비롯해, 다양한 보석의 처리기술의 개발 속도가 급진전하는 시대에 끊임없는 연구는 그 산업의 뿌리를 지탱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특히 1999년에 미국의 GE(제너럴 일렉트릭)사에 의해 고온고압(HPHT)법으로 개발된 다이아몬드의 탈색에 대한 기술은 그 당시 매우 충격적이었고, 기존의 검사법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한미감정원이 이미 첨단 분석기기의 도입과 데이터베이스(DB) 및 해석법의 고안으로 HPHT 처리된 다이아몬드를 국내 최초로 감별해 내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도 국내 다이아몬드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한미감정원의 끊임없는 연구 결과이자 성과였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고 전하고 “이러한 결과물들은 감정원의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으로, 결국 학술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미감정원은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원장 신형식)이 주관하는 ‘2020년도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한미감정원은 KBSI 중소기업지원 우수사례’에 소개된 이후 6년 연속 명단을 올리고 있다. 

 

KBSI 우수 중소기업 선정의 목적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정 육성하고 R&D에 도움이 필요한 우수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함에 있으며, 본 프로그램의 지원 내용은 첨단장비 활용 지원과 기술 사업화 지원, R&D 기술 지원, 교육 지원, 기술 상담/자문, 정보 교류로 이루어진다. 

 

김 원장은 “한미감정원은 그동안 보석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혁신사업 공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왔고, 금번 2020년도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어 6년 연속 우수 중소기업에 명단을 올리게 됨으로써 보석감정계에서 중소기업 기술 역량 강화 및 국가경제 활성화 기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한미감정원은 R&D 수행실적과 더불어 보석감정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감정업계 최초로 기업부설 첨단보석분석연구소(제20071859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운용하며 보석산업 R&D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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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04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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