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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KDC. KOREA DIAMOND COUNCIL) 창립

 

“천연과 합성 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보에 최선 다할 것”

 

유통 가이드라인 마련, 업계 및 소비자 홍보 등 합성다이아몬드 관련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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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천연과 합성 다이아몬드 시장의 동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KDC. KOREA DIAMOND COUNCIL. 위원장 강승기)’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1월 8일 인사동 센터마크호텔에서 열린 창립 행사에는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한 업계 단체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재)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가 주관,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가 후원했다.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는 골든듀, 론드, KDT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다비스다이아몬드 등 국내 주요 다이아몬드 유통업체들과 이를 지원하는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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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강승기 위원장
      
   

 

강승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유통되고 있는 합성 다이아몬드 문제로 소비자와 주얼리 산업을 보호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기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다이아몬드를 유통하고 있는 업체들이 주축이 되는 위원회는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천연과 합성 다이아몬드 시장이 공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립행사에는 ‘국내 다이아몬드 시장 현황과 대안’을 주제로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김다영 선임연구원이,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 2020 사업계획’을 주제로 골든듀 이필성 대표가 각각 발표에 나섰다. 

 

합성다이아몬드의 시장 영향력은 2년 동안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네덜란드 은행 ABN Amro는 보고서를 통해 2019년과 2020년은 합성다이아몬드가 도입에서 성장단계로 이동할 것이라 분석했다. 

 

합성다이아몬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기술의 발전으로 더 크고 품질 좋은 스톤의 생산 ▲많은 물량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증가 ▲윤리적인 유통 ▲드비어스의 합성다이아몬드 브랜드(라이트박스) 런칭 등을 들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미국연방거래위원회(FTC)에서는 합성다이아몬드에 대한 용어 규정을 새롭게 정의하였으며 미국 GIA, 벨기에 HRD 감정소에서는 합성다이아몬드 감정서를 개정했다. 

또한 세계주얼리연맹(CJBJO), 일본주얼리협회(JJA)와 같은 기구들에서는 합성다이아몬드 위원회를 창설하기도 했다. 드비어스도 지난해 12월 합성다이아몬드용 가이드북을 발행해 배포하는 등 세계적으로 합성다이아몬드의 무분별한 유통으로 인해 시장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도 천연과 합성 다이아몬드 시장 공정거래, 다이아몬드 시장 보호,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선제적 방안을 마련하고자 다이아몬드 유통 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업계 및 소비자 홍보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국내외 전문가와 실무자들을 통해 국제 수준의 규정집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용어 정리, 유통 기준, 분쟁 및 조정 소통 창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를 위해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개최와 온라인을 통한 홍보와 함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할 방침이다.

 

강 위원장은 “위원회는 골든듀, 론드, 다비스다이아몬드, 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4개사가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될 것이며, 위원회 취지에 동의하는 업체들이라면 회원사들의 동의를 얻어 회원으로 활동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KDC, 다이아몬드 표준 가이드 제정 특위 구성

 

다이아몬드 관련 용어 정의 등 유통 전반 규정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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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아몬드위원회(KDC. 위원장 강승기)가 지난 1월 15일 업계여러분야의 추천을 통해 5인의 ‘다이아몬드 표준 가이드 제정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장에는 한미보석감정원 김영출 원장, 위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재은 교수, 미래보석감정원 구창식 원장, 다비스다이아몬드 홍연호 대표, (주)한국주얼리거래소 김성기 대표가 임명됐다. 

 

특위는 국내외 다이아몬드 관련 정보와 자료를 검토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 국제적이고 실천 가능한 표준화된 가이드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다이아몬드 관련 용어, 명칭의 정의, 유통관리, 업계와 소비자 보호 및 분쟁조정, 관리의 책임 등 실현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유통전반에 대한 내용을 마련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2월까지이고 결과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출 위원장은 “특위의 임무에 막중함과 사명감을 느끼고 시장과 소비자를 보호하고 다이아몬드와 주얼리 업계의 발전에 부합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특위는 활동이 마무리되면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중 일체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보장된다. 제정된 결과물은 업계와 소매상, 소비자를 위한 교육, 홍보, 광고 자료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프로모션과 캠페인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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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04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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