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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포트 뉴스가 2019년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한 뉴스를 선정했다. 그 중 GIA 합성다이아몬드 감정서 개정 등을 비롯한 합성다이아몬드 관련 소식이 다수를 차지했다. 2019 주요 뉴스는 다음과 같다. (조회 순) 



 GIA, FTC 규정에 맞게 감정서 개정 

GIA가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 감정서에 사용하는 용어를 미국 FTC(미국 연방통상위원회)의 새로운 규정에 맞게 개정했다. GIA는 감정서 내용이나 타이틀 모두에서 실험실에서 제조된 다이아몬드를 가리키는 용어로 더 이상 ‘Synthetic(합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GIA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컬러와 등급에 관한 용어는 종전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감정서에 QR 코드를 삽입해 감정서 체크 서비스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제조 과정에 대한 추가적 정보가 제공된다. 


 425.10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발견 

페트라 다이아몬드는 남아프리카의 컬리넌 광산에서 425.10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했다. 

해당 원석은 D컬러, 타입 II의 품질로 알려졌으며, 이 광산은 지금까지 채굴된 것 중 가장 큰 3,106캐럿의 원석이 나온 곳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800만 달러(90억 9,360만 원)에서 1,200만 달러(136억 4,040만 원)로 책정했다. 


 천연에 합성층 입힌 다이아몬드 발견 

GIA가 중량을 늘리고 컬러를 개선하기 위해 천연 다이아몬드에 합성층을 입힌 스톤을 발견했다. 쿠션 브릴리언트 컷 0.64캐럿의 이 스톤에는 0.10캐럿의 CVD 다이아몬드 층이 포함되었다. 

연구팀 관계자는 “합성층이 있는 다이아몬드의 경우 더 조심스럽게 살펴보아야 한다. 퍼빌리온은 다이아몬드뷰를 통해 형광 검사 결과 천연 생성의 특성을 나타냈다. 반면 크라운 부분은 CVD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인위적으로 천연 위에 CVD 층을 합성시켰다고 보여진다”고 소개했다.


 큰 사이즈 다이아몬드 시장의 추락 

5월 크리스티 제네바 경매에서는 12.50캐럿, D컬러, VVS1 등급(잠재적 IF 등급)의 다이아몬드가 기대에 못 미치는 캐럿 당 68,000달러에 판매됐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큰 사이즈의 다이아몬드 시장이 무너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RAPI(RapNet 다이아몬드 가격지수)를 보면 3캐럿 스톤 지수는 2019년 상반기에 12% 하락했으나 같은 기간 1캐럿 스톤의 지수는 3.1% 떨어지는 데 그쳤다. 이러한 원인으로 라파포트는 ‘현금 유동성 위기’, ‘강화된 규제’, ‘희소성 감소’, ‘경기침체’를 꼽았다.


 합성인 줄 알았던 다이아몬드가 ‘천연’ 

합성으로 알고 감정을 맡긴 결과 다이아몬드가 천연인 것으로 확인됐다. GIA 칼스배드 감정소는 최근 한 고객으로부터 합성다이아몬드 감정서 발급을 위해 2.23캐럿의 D컬러 다이아몬드를 의뢰 받았다. 

GIA는 “감정 결과 얼핏 보면 합성으로 오인할 수 있는 내포물로 있었으며, 이미 다른 기관이 합성 다이아몬드로 판명했었기 때문에 의뢰인은 그렇게 믿고 있었다”며 “천연과 합성 다이아몬드를 구별하기 위한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에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고 소개했다.


 다이아몬드 원석 구매 멈춰야 

다이아몬드 업계 종사자들의 마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연마업체들이 현금 유동성 위기로 인해 자금을 마련하고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다. JCK 라스베가스와 6월 홍콩 전시회를 통해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의 좋지 않은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이즈가 큰 스톤의 경우 불황으로 인해 바이어들이 지갑을 열지 않았으며, 작은 사이즈의 스톤은 수요보다 많은 공급량으로 인해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바이어들의 전망과 당장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공급업체들의 상황으로 인해 마진 폭이 축소되고 있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 라파포트는 연마업체들은 원석 구매를 중지해 생산과 공급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분석했다. 


 합성다이아몬드 취급 사이트홀더 증가 

드비어스의 사이트홀더 80여 개 업체 중 많은 수가 이미 합성다이아몬드를 취급하고 있거나 해당 부분으로 사업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성다이아몬드를 취급하고 있는 사이트홀더들은 주로 웨딩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천연과 구분을 두기 위해 다른 명칭으로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다. 대표적인 천연 다이아몬드의 기업인 로지블루 역시 이미 랩 그로운 사업에 발을 들여 놓았다. 고객이 요구할 경우에 한해 합성다이아몬드 나석을 공급하고 있다. 


 3.87캐럿 합성다이아몬드 반지 

네덜란드 다이아몬드 테크놀로지스(Dutch Diamond Technologie, 이하 DD)가 합성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반지를 공개했다. 벨기에 HRD 앤트워프에서 감정이 이뤄졌으며, 반지의 무게는 총 3,87캐럿, E컬러, VVS2 등급으로 확인됐다. 

‘프로젝트 D’ 링은 화학기상증착(CVD)으로 성장시킨 155캐럿의 다이아몬드 플레이트를 가지고 일반적인 57면이 아닌 133개의 면으로 커팅되었다. DD의 반지 이름인 ‘프로젝트 D’는 제작에 1년이 걸렸고, 회사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합성다이아몬드에 대해 

합성다이아몬드가 본격적으로 유통되면서 라파포트의 마틴 라파포트 회장은 “합성을 만드는 사람은 방산 업계”라면서 “그들은 다이아몬드 고유의 물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 부산물로 나온 것이 바로 합성다이아몬드”라고 설명하고 “다른 합성보석들의 가격이 내려간 것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내려가 앞으로 스와로브스키의 큐빅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많은 사람들이 현재 큐빅도 팔고 천연도 팔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합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정확히 고지하고 판매하는 투명성임을 밝혔다. 

드비어스의 합성다이아몬드 브랜드 ‘라이트박스’를 런칭한 것에 대해서는 “수익성만 쫓는 기회주의적인 비지니스”라고 말했다. “사실 많은 기업들이 미키마우스의 모습으로 행세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탈을 쓰고 있을 뿐”이라며 드비어스의 합성다이아몬드 사업진출을 꼬집었다.    


 미국, 중국에 추가 관세 조치...주얼리도 포함 

일부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연기한다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산 주얼리에 대한 10%의 추가 관세가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미국 정부 발표에 따르면 건강 및 안전용품을 비롯한 일부 상품은 관세 적용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장난감, 컴퓨터 장비, 비디오 게임, 의류 등의 상품은 12월 15일로 연기됐다.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을 대비해 재고를 확보하려는 소매상들을 위함이다. 하지만 주얼리의 경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다이아몬드, 유색석, 귀금속 등에 대한 추가 관세가 예정대로 9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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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09 18: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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