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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성다이아몬드 자동선별장비 ‘M-screen plus™’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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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감정연구소(이하 SJC 감정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합성다이아몬드 감별 자동화장비인 ‘M-screen plus™’를 업그레이드 하고 10월 중순부터 향상된 사양으로 다이아몬드 분석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감별 사양은 최대 3.0mm였으나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최소 1.0mm에서 최대 3.8mm까지로 폭넓어져  2부 크기까지도 자동분석이 가능해졌다. 또한 스톤의 품질에 따라 결과가 상이할 수 있지만 좋은 품질의 경우 ‘Refer(추가검사 필요스톤)’의 비율이 10% 미만으로 현격히 줄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2017년 SJC 감정연구소에 국내 최초로 도입되며 큰 이슈가 된 M-screen plus™는 1초당 5개(시간 당 약 18,000개)의 초고속으로 멜레 다이아몬드를 선별함으로서 국내 다이아몬드 유통시장의 보호 뿐 만 아니라 한국 다이아몬드 시장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왔다. 현재까지 이 장비를 통해 무료로 분석된 다이아몬드는 약 85만개 이상(약 15,000캐럿 상당)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모든 분석장비의 결과가 100%는 없고 장비별로 장단점이 있듯 이 장비가 단시간에 빠르게 천연을 필터링 해내는 1차 분석장비임을 의뢰자들에게 인지시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특히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의미하는 ‘Refer’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SJC 감정연구소는 M-screen plus™의 보완을 위한 유상 업그레이드를 결정, 5월말 벨기에에 장비를 보내 현지에서 3개월간의 정비를 거쳐 9월 중순 되돌아온 장비의 시운전 및 최종점검을 마치고 최근 향상된 분석 지원서비스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감정연구소에서는 국내 주얼리 시장의 보호와 유통질서 확립에 필요한 분석지원의 혜택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확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분석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얼리업계를 위해 다이아몬드 및 유색보석 그 외 주얼리관련 기타 소재에 대해 구두로 결과를 알려주는 분석지원 사업은 2015년 8월부터 운영되어 해마다 이용자가 증가, 2017년 1,000건 돌파에 이어 2018년 1,200건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SJC 감정연구소의 분석지원사업은 주얼리 업계인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지원 혜택의 형평성을 위해 업체당 의뢰 건수를 1일 최대 3건으로 제한하고 있다. 분석결과에 대한 올바른 인지가 필요한 만큼 불필요한 오해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뢰자들에게 유의사항을 별도로 고지 및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이보현 SJC 감정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최첨단 분석장비들을 통해 분석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나 나날히 발전해 가는 합성 및 처리기술을 간파해 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여러 종류의 다양한 분석장비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결과를 내야하는 시대에 이르렀다”면서 “그러나 SJC 감정연구소에서 보유중인 첨단 분석장비들이 만능이 아닌 만큼 추가적으로 검사가 필요한 스톤에 대해서는 의뢰자가 직접 전문기관을 통해 추가검사를 별도로 진행해야 함을 인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관련문의는 전화(02-764-9050)를 통해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의뢰자는 방문일정 협의 후, 현장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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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15 1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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