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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70여명...11/21 창립총회

   

   국내 귀금속산업의 메카인 종로를 중심으로 하는 서울지역의 순수 주얼리 제조업체 대표자로 구성된 (가칭)서울주얼리제조협동조합(발기인 대표 김희석)이 조합명칭을 ‘서울귀금속산업협동조합’으로 확정짓고 오는 11월 21일(목) 19시 성균관 파티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7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는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임시의장을 선출하고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 승인, 임원선출, 사업계획서 승인, 예산 승인, 중점 추진사업 승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서울지역 주얼리제조업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장을 선출할 예정으로 이변이 없다면 별도의 투표없이 손광수 파인주얼리 대표가 추대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창립총회에 이어서는 관련부처 및 기관장 등을 초청해 만찬과 공연이 함께하는 기념식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김희석 발기인 대표는 “우리산업에 약 20여개의 단체들이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으나 주얼리 제조업으로 특화된 단체는 없는 실정”이라며 “대표적인 도시형 제조업인 주얼리 제조 활동을 영위함에 있어 과거의 잘못된 부분은 개선하고 부정적인 사회적 시각을 바로잡아 산업 환경 향상을 독려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귀금속산업협동조합의 전신은 한국주얼리제조협의회로 2007년 12월 12일 45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발기인 대회를 시작으로 이듬해 1월 25일 창립했다. 당시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와 서울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은 또하나의 주얼리제조단체 탄생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세무문제의 현실적인 실천방안 마련 및 교육, 제조업자가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을 사업목적으로 두고 약 12년간 활동한 한국주얼리제조협의회는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공동화 기업인 JMC KOREA를 설립, 각종 해외전시회에 참여해 회원들과 함께 수년간 수출사업에도 주력했으나 점차 동력을 읽어 흐지부지 됐고 임의단체로의 운영에 한계를 느껴며 금번 조합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정책지원사업 참여, 노동 및 작업환경문제 공동대처, 수출입지원, 공동구매 및 공동판매, 인력지원 사업을 포함한 수익보장 사업 전개를 목적으로 지난 4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새로운 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발기인대회를 다시금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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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를 중심으로 서울지역 주얼리제조업 대표자들로 구성된 서울귀금속산업협동조합 창립총회가 오는 11월 21일 열린다. 사진은 서울귀금속산업협동조합의 전신인 한국주얼리제조협의회의 2008년 1월 25일 창립총회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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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15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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