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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국제주얼리컨퍼런스(Seoul International Jewelry Conference 2019)’가 지난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극장 1층에서 개최됐다. 

   

   국제적으로 합성 다이아몬드의 유통이 보편화 및 활성화되고 그에 따라 합성 다이아몬드의 생산량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회째를 맞은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변화와 기회를 조망하다’라는 슬로건아래 합성 다이아몬드를 테마로 두고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중국에서의 보석용 합성 다이아몬드의 연구와 생산’을 주제로 중국 길림대학 Jia Xiaopeng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었으나 비자문제로 불참해 서울주얼리지원센터 이보현 박사가 미리 준비해 놓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토대로 대신 발표했다. 

   

   Jia Xiaopeng 교수는 1980년 초 상하이 세라믹 연구소에서 품질이 비교적 높지 않은 3mm 크기의 다이아몬드 결정체를 최초로 합성해냈으며 1999년 말부터 길림대학 연구팀이 대형 단결정에 대한 고온고압(HPHT) 합성다이아몬드 연구를 체계적으로 전개, 2004년 고품질의 4.5mm 크기 Ia형 다이아몬드 단결정 합성을 시작으로 2011년 10mm크기 2.45ct의 Ib형 단결정을 합성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대형 다이아몬드 단결정을 제조하는 고온고압 합성기술은 중국에서 큰 성과를 이뤄냈으며 3~5ct, DEF/VS 급의 Ⅱa 대형 단결정 다이아몬드를 안정적으로 합성하는 기술이 확립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중국 내 대표적인 CVD 합성다이아몬드 제조업체도 소개했다. 그 중 Shanghai Zhengshi Technology는 DEF컬러의 VS 등급의 CVD 합성다이아몬드를 만드는 세계 최고수준의 제조업체이며 Xian Carbon star는 국제적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의 컬러다이아몬드를 만들어내고 소개했다. 그러나 CVD 합성 대형 단결정 다이아몬드는 보석시장에서 그 우위를 잃고 있다고 결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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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주제발표는 미국 GIA의 Wuyi Wang 박사(사진)가 맡아 ‘GIA의 합성 다이아몬드 스크리닝 기술과 다이아몬드 산지리포트’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Wuyi Wang 박사는 화이트 다이아몬드에서만 합성여부 검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팬시 컬러, 특히 핑크다이아몬드에도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천연다이아몬드 감별기구인 'GIA ID100'모델의 기능을 브리핑했다. 또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다이아몬드 원산지 감정서에 대해 소개하며 업계인들의 활용을 독려했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재)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주최한 이날 컨퍼런스에는 약 100여명의 업계인들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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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0-11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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