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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돈화문로 문화보존회 축제

 

250년 전 군왕과 세자(영조와 정조)의 나들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퍼레이드 형식의 어가행렬과 1920년대 개화기 복식과 전통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패션쇼가 오는 10월 5일(토요일) 왕의 길 돈화문로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돈화문로 문화보존회(회장 공창규)는 지난 7월 29일 종로1,4가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9년 돈화문로 문화보존회 축제 기획(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돈화문로는 본래 왕의 행차 길로서 백성과 소통하고 대면하기 위한 어로였다. 따라서 어가행렬은 역사 속 왕실의 모습을 가장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메인 이벤트로 대한황실문화원이 중심이 되어 퍼레이드 형식의 어가행렬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돈화문로는 순라길, 피맛길, 삼일대로를 중심으로 많은 역사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1920년대에서 30년대 개화기 시절 건립한 운현궁 내 양관, 천도교 회관 본관, 중앙고 동관, 서관, 본관과 익선동, 와룡동, 권농동, 운니동 일대의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한옥이 산재한 장소다. 

 

현재 국내 최대의 주얼리 상가 밀집단지, 전통과 창작 한복매장, 국악 관련기업과 단체, 갤러리와 카페거리가 있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1920년대 개화기 복식과 한복을 패션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민화협회의 민화 체험, 도자기 체험, 궁중 술의 전시와 시음, 돈화문갤러리의 예술가의 집, 황실문화원의 진상품 전시회, 예목의 목공예 체험, 지역부녀회의 먹거리 부스, 금속공예 체험 등이 준비되고 있다.

 

글/ 남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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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8-12 1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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