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업계와 학계 힘모아 경기침체 이겨낼 협력방안 찾자"


교수간담회353단체.jpg

 


(사)한국보석협회(회장 홍재영)는 지난 7월 8일 종로구 하누소에서 ‘정기이사회’ 및 ‘제8차 보석협회 자문교수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유명신 교육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주얼리 관련학과가 있는 서울과학기술대학, 원광대학, 인덕대학, 열린사이버대학, 숭의여자대학, 한국복지대학, 원광보건대학, 재능대학, 폴리텍대학 등 10개 대학 교수와 한국주얼리고등학교 교사, 보석협회 이사와 관계자 등 40여명이 함께 참석해 인재양성과 산업발전을 주제로 산학협력회의를 가졌다.

 

홍재영 회장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업계와 학계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교수님들의 재능으로 보석협회와 우리 산업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교수님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인재양성과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우나 부회장은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주얼리마스터(2급 주얼리마스터는 10월 25일(매년 5월과 10월 마지막주 토요일), 1급 주얼리마스터는 9월 마지막 주 토요일 시험)에 관해, 이정순 이사는 주얼리디자인 공모전에 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자문교수와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보석협회교수진.jpg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재협 교수는 “보석협회의 주얼리디자인 공모전에 학생들의 관심이 많다”면서 학교와 협회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숭의여자대학교 신정혜 교수는 “협회에서 발행한 교재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함께 참석한 강웅기 교수도 “교수 초청간담회가 비록 1년에 한차례지만 보석협회가 보여준 그동안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국복지대 이민경 교수는 “특별소비세 폐지 등 그동안 업계의 노력이 큰 틀에서 좋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면서 주얼리는 반드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한국복지대가 3년 연속 95%의 취업률을 달성했다”며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주어링과 금부치아 직원들이 공부를 하면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계약학과는 7월 말까지 학생을 모집한다.

 

재능대 박창순 교수는 “주얼리 학과는 문을 닫고 현재 유통물류학과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유통, 무역, 판매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활성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보석협회도 유통에 대한 교육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학교에서 근로자들에게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일학습병행제’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교 김운곤 교수는 “시장에서 유색보석이 침체되면서 교육현장에서 과목이 없어져 안타깝다”고 말하고 유색보석 활성화를 위해 업계가 특별한 대책과 계기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광보건대 양 훈 교수는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산업은 물론 교육계 어려움도 크다”고 말하고 학생들의 취업률 50%를 넘기기가 현재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며 산업이든 교육이든 재미있게 컨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모전의 경우 상금을 더욱 확대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나아가 취업시 가산점을 부여한다면 공모전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정기이사회에서 홍 회장은 정관 변경, 임원 임기 변경, 임원 변경, 주소지 변경 등 모든 절차가 지난 6월 말에 끝났다고 보고하고 보석협회가 발행하는 간행물(가제트) 발행인과 편집인도 각각 홍재영과 박준서로 교체됐다고 보고했다.                           

 

 글/ 남강우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19-07-25 13:54:24]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