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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가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에 핀 개나리 꽃을 모티브로 한 ‘펄시피아 (Forsythia)’ 주얼리를 출시했다. 골든듀 ‘펄시피아(Forsythia)’ 주얼리는 2021 S/S 패션 주얼리 ‘지베르니(Giverny)’ 컬렉션 제품 중 하나로 빛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묘사한 모네의 작품과 닮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개나리 꽃잎처럼 볼륨감 있는 18K 옐로우 금속 면의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며, 펜던트는 두 가지 방향으로 착용할 수 있어 색다른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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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티르리르가 선보인 ‘컬러 체인지 큐빅’을 사용한 주얼리 컬렉션 ‘팬시스톤 컬렉션’. ‘컬러 체인지 큐빅’은 태양광과 형광등(LED) 아래에서 미세한 컬러 변화를 보이는 스톤이다. 이번 컬렉션은 라임라이트톤의 밝은 옐로우에서 선명한 골든옐로우로 컬러 변화를 보여주는 ‘선샤인 스톤’을 세팅한 ‘선샤인 주얼리’와 블루 라벤더에서 아쿠아 블루로의 컬러 변화를 보여주는 ‘유니버스 스톤’을 세팅한 ‘유니버스 주얼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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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의 ‘S’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라인 ‘에스링크(S-Link)’는 이번 시즌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한층 더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히 신제품 뉴 에스링크 (NEW S-LINK) 목걸이는 연결된 작은 S링크에 촘촘한 스톤 장식이 더해져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스톤헨지 에스링크(S-Link) 주얼리는 연속된 링크들이 하나로 연결된 마음을 상징해 다가오는 로즈데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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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청량한 색감이 여름을 연상케하는 클럽마스터 시크 컬렉션 스카이블루 컬러 제품을 제안한다. 이번 여름을 겨냥해 제안하는 스카이블루 컬러 제품은 36mm 사이즈 다이얼의 여성 시계로,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한다. 또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나토 스트랩은 땀에 강해 여름철 착용하기 제격이며, 스크래치와 오염의 위험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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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6-22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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