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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석담기증.jpg

 

故 일석 김용철 선생의 작품을 아들인 김성운 대표(오른쪽)가 황금보석세공박물관 최팔규 대표에게 전달했다. 작품은 어보를 비롯한 향꽃이 등 6점과 후계자인 자신의 작품 4점을 함께 전달했다.

 

 


일석김용철.jpg

 

옥가공을 하고 있는 일석(一石) 김용철 선생의 생전 작업모습. 2004년 1월에 촬영됐다. 2005년에 타계한 일석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옥장이면서 대한민국 보석가공명장(95-22호)이 된 전통옥공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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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6-22 1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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