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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공급업체 선정 완료... 7월 17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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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회장 최장혁, 이하 귀금속중앙회)가 주관해 진행하고 있는 ‘KS 규격 링·봉게이지 표준화사업’의 게이지 공급업체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귀금속중앙회는 설명회를 열어 취지 소개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귀금속중앙회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19년 주얼리협업지원사업에서 ‘KS 링·봉게이지 표준화사업’을 제안해 시작했다. 

 

귀금속중앙회는 ‘귀금속 및 그 가공제품(KS D 9537)’에서 규정대로 제작된 링·봉게이지의 공급업체를 선정, 품질검사위원회의 엄격한 검수를 거친 후 오는 8월부터 전국 소매상 및 유통, 도매, 제조공장에 2,300세트를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KS 규격 링·봉게이지 표준화사업’의 게이지 공급업체로는 지난 6월 25일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입찰을 실시해 태흥정밀(대표 박종안)이 선정됐다. 

 

이에 귀금속중앙회는 오는 7월 17일 오후 2시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설명회를 개최해 제조, 유통, 소매라인을 동시에 교체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게이지 지급 대상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장혁 회장은 “국가기술표준원이 KS 규정에 반지의 치수를 규격화하고 있으나, 실제 산업에서 사용되는 링·봉 게이지는 서로 다른 규격과 오차로 인해 제조·유통·소매·소비자에 이르는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는 등 산업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따라서 정확하게 계측된 링·봉 게이지를 제작, 귀금속 제조·유통·소매 단계의 주요 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측정단위의 통일 및 표준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KS 규격 링·봉게이지 표준화사업’은 귀금속중앙회가 주관하며,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호)과 주얼넷(대표 이지종)이 참여업체로 총 3개 기관이 사업에 동참하며,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감정지원팀이 행정적인 업무를 협조하여 진행된다. 

 

주관단체인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는 전국 10,000여개 귀금속보석 소매상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1966년 설립되어 현재 전국 8개 지부 88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얼리 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함량조사사업, 귀금속보석 소매업 허가제 추진. 다이아몬드 KS 단체인증 사업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 

 

참여업체인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는 한국 주얼리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수행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소로 다양한 조사/연구를 통한 자료와 정보를 산업에 제공함으로써 시장혁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총 4개의 연구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사/연구 및 기획, 정보관리, 마케팅, 컨설팅, 브랜딩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주얼넷은 소매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 프로모션 업체로 제조와 도매, 소매상을 온·오프라인을 연결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접목을 통한 판매 촉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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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7-08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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