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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프랑스 LVMH그룹에 인수된 미국 명품 주얼리 티파니가 남성용 약혼 다이어몬드 반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티파니의 창업주 찰스 루이스 티파니의 이름을 딴 이번 컬렉션은 최대 5캐럿 크기의 솔리테어 링 컨셉으로 최근 패션, 미용 부문의 젠더 플루이드 추세를 반영해 제작되었다.

    

   하나의 보석을 주제로 하는 솔리테어 링은 1886년 이래 약혼 반지로 인기를 누려왔지만 타파니가 남성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파니의 지난해 매출 가운데 여성 약혼 반지 비중은 26%를 차지했다. 

   새로운 반지 컬렉션은 5월 전세계적으로 출시되어 현재 온라인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출처 / 티파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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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6-03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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